노라조 형 노래 좋네욘


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
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
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
견뎌보니 괜찮더라
마음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
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
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
살아야 갚지 않겠니
갚을게 띠벌아
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
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
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
견뎌보니 괜찮더라
마음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
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
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
살아야 갚지 않겠니
갚을게 띠벌아